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2006)
단순함의 법칙 이라 이리도 책이 얇은 것일까?
얇은 책의 구성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았다. 적어도 내게는...
간단히 읽히겠지 했는데 이해가 쉽지 않은 것 보니 내가 단순한 것이지 내 삶에 단순함의 법칙이 존재하지는 않는거 같다ㅋ
늘 머리속이 복잡하다고 이런저런 푸념을 동생한테 할 때면 이런저런 이야길 가만히 듣고 있다 이놈은 내게 한마디 한다.
"누나 복잡할 수록 기본에 충실해봐. 그 복잡함 다 접어 두고 기본으로 돌아가 보면 보다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답이 보이기 시작할꺼야."
디자인을 하는 놈이라 그런가 아님 벌써 이 책을 읽은 것인가? 그런 것 같지는 않은데....
암튼.... 단순함을 추구하고자 이 책을 읽어 보았는데 어찌 머리 속이 더 복잡해진거 같다.
아이팟을 사용하면서도 아이팟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사용했던 나ㅋ 나름 이책을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는 부문, 학습되는 부분도 많았던거 같다.
하지만 10가지 법칙을 제대로 100% 이해를 못 했다는 생각에 조금은 답답한게 사실이다.
스트레스 받지말자고 참고해 보고자 아래에 나열해 봤는데 에효~ 언젠가 100% 이해될 그날이 오겠지?
이 저자 또한 단순함의 법칙을 계속 연구한다니 단순함의 법칙이란 그리 쉬운일은 아닌 듯 싶다.




Law 1 축소 : 신중하게 생각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단순함을 추구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Law 2 조직 : 조직화해서 많은 것도 적게 보이도록 만들자.



Law 3 시간 : 시간을 절약하면 단순함이 보인다.


시간을 절약한다는 말은 바로 시간을 줄인다는 뜻이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선 축소하고 숨겨서 줄인 뒤에, 줄이느라 감소되어 보이는 가치는 구체화와 명시화를 통해 보충하는 ,SHE법칙

- 시간을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shrink)

- 걸리는 시간을 어떻게 감출 것인가(hide)

- 그 가치를 어떻게 구체화 할 것인가(embody)

정부와 기업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시간을 줄이고 지름길을 택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개인들도 비슷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효용성을 추구하기 위해 희생을 감수하곤 한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효율적이면서도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디에 신경을 더 쓰고, 어디에 신경을 덜 쓸지를 잘 판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Law 4 학습 : 알면 모든 것이 더 간단해 진다.


특정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분명한 필요가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

- 기본에 충실한다

- 충분히 반복한다

- 초조해 하지 않는다.

- 실례를 많이 활용한다

- 반복하는 것을 절대 잊지 않는다.

첫 번째 단계 '기본에 충실한다'는 처음 배우는 사람의 위치로 돌아가 보는 것이다. 직접 스스로 기본에 충실하고 파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자의식이 강한 사람은 똑같이 반복하는 일을 창피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단순함과 반복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초조함은 학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안정감을 갖고, 자신감을 가지며, 자연스럽게 될 때까지 익히는 것은 모두 학습에 필수적인 사항들이다. 영감을 받는 것은 더욱 높은 목표의 설정으로 이어지고, 교육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부여하는 것 어쩌면 가장 고귀한 형태의 박애행위일 수도 있다.

어린아이의 계단 내려가기에서 알 수 있듯이 실질적인 보상은 '성장' 한다는 사실에 있다 것.



Law 5 차이 : 단순함과 복잡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Law 6 문맥 :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들도, 결코 하찮게 볼 수 없다.



Law 7 감성 : 감성은 풍부할수록 좋다.



Law 8 신뢰 : 단순함의 이름으로.



Law 9 실패 : 단순하게 만들 수 없는 것들도 있다.


단순함과 복잡함은 서로 공생의 관계를 갖는다는 특징이 있다. ‘차이’에서 제시했듯이, 단순함과 복잡함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서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각각의 의미가 달라진다. 완벽한 단순함을 구현한다는 말은 복잡함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단순함만 남는다면 진정으로 단순한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겠는가? 그러므로 단순함을 추구하다가 실패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자산이 될 수 있다.



Law 10 하나 : 단순함은 명확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을 더하는 것이다.


단순함은 극히 미묘하고, 또 그것을 규정하는 특징이라는 것들도 지극히 함축적이다. 10가지 법칙에서 영을 빼면 하나가 남는다. 의심스럽다면 지금부터 설명하는 열 번째 ‘하나’ 법칙을 살펴보자. 10가지의 단순함에 관한 법칙에 따라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가운데, 몇 가지 관찰은 열 번째 법칙에 잘 부합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법칙은 세 가지의 단순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비법들과 꼭 맞게 부합되었다.



위에 10가지 법칙에 따른 그 비법들을 살펴 보면



비법1, 멀리보내기 단순하게 멀리, 멀리 보내 버리면 많은 것이 적어 보인다.




비법2, 개방 개방은 복잡함을 단순화한다.



비법3, 힘 덜 쓰고 많이 얻기





단순화하기 = 기본에 충실하기


다른 것은 다 잊더라도 단순화하기는 기본에 충실하기라는 말, 이말은 잊지 말고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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