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총서1
기업과 시민, 사회부문간 파트너십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시하는 책으로 기업들에게 단순히 사회의 공공이익을 위해 기업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발상의 전환을 통한 마케팅의 하나로서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젊은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를 계발한 의류업체에서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단체인 전국적 비영리 그룹 COOL(Campus Outreach Opportunity League)의 로고를 사용하는 대가로 돈을 지불했고 새 브랜드 판촉에 COOL의 로고를 사용했다. 이 로고는 판촉대상 연령층에 속하는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미술가 케이스 헤링의 그림이 들어간 매력적인 로고와 함께 자선단체에 대한 광고효과를 확대할 수 있었다. 물론 기업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단순히 기부금을 통해 어떤 단체나 행사를 돕는 것을 벗어난 적극적인 방식으로 기업이 나설 때 기업과 사회단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책의 제목 그대로 기업과 시민, 사회단체가 만나 아름다운 제휴를 할 수 있는 것. 이 책의 두 저자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정력적인 활동가들이다.
이 책은 기업의 CEO 및 각계 지도자,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기업사회공헌의 실무자, 효과적인 기업브랜드 로열티 확보를 원하는 기업홍보 실무자, 지속적인 자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실무자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사회 공익'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의 파트너십'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로 얻어지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영감을 준다.이제 또 12월이다. 거리에서는 자선 냄비가 등장하고 여기 저기에서 자선과 나눔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은 1년을 결산하며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야만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행사'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허나 이와 같은 '계절행사'가 이 때만이 아니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 할 수는 없을까? {아름다운 제휴…}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1999년 Harvard Business School 출판사에서 출판한 Common Interest Common Good: Creating Value Through Business and Social Sector Partnerships 을 번역한 것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공동선과 공동이익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이다. 즉, 기업은 왜 기부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위 '기업의 사회적 공헌'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만 하는가, 아울러 시민·사회단체는 기업과의 제휴를 어떠한 방법과 철학을 갖고 진행시켜나가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기본적인 원칙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곱 개 파트너십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된다. 각각의 기업-시민·사회단체 파트너십의 생생한 실례들, 즉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과정, 파트너십 관계의 이행, 성공에 이르게 한 요인들이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이들이 얻는 교훈, 여타 파트너십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어떤 일·어떤 함정들을 피해야 할 지에 대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필자인 사가와와 시걸이 전하는 교훈은, 그들 스스로가 그 일을 하면서 얻은 생생한 경험의 결과라는 사실이 그 무게를 더해준다. 이를 읽는 독자가 기업의 CEO이든, 비영리단체의 임원이든, 아니면 관심을 가진 시민이든 상관없이 똑같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우리 사회의 앞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미래상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면, 이 책은 매우 고무적이고 적합한 사례를 제시할 것이며, 어쩌면 여러분의 삶을 바꿔놓을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최근 기업의 지배구조문제, 소액주주운동, 노동과 환경, 여성, 소비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 걸쳐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는 갈등과 대립의 국면을 전개해 온 것도 사실이다. 어찌 보면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만들어 온 역사와 사회의 특성상,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갖고 있는 시민권리옹호 및 대변자(advocacy)기능이라는 측면에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불편한 관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사안에 따라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와 제휴의 관계를 맺는 것은 지구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기업 및 시민·사회단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한국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타산지석이 되어 우리에게도 엉킨 매듭을 풀어 가는데 하나의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예스24
기업과 시민, 사회부문간 파트너십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시하는 책으로 기업들에게 단순히 사회의 공공이익을 위해 기업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발상의 전환을 통한 마케팅의 하나로서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젊은 여성들을 위한 브랜드를 계발한 의류업체에서 대학생들의 자원봉사단체인 전국적 비영리 그룹 COOL(Campus Outreach Opportunity League)의 로고를 사용하는 대가로 돈을 지불했고 새 브랜드 판촉에 COOL의 로고를 사용했다. 이 로고는 판촉대상 연령층에 속하는 수백만 명의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고 미술가 케이스 헤링의 그림이 들어간 매력적인 로고와 함께 자선단체에 대한 광고효과를 확대할 수 있었다. 물론 기업의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이와 같이 단순히 기부금을 통해 어떤 단체나 행사를 돕는 것을 벗어난 적극적인 방식으로 기업이 나설 때 기업과 사회단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바람직한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책의 제목 그대로 기업과 시민, 사회단체가 만나 아름다운 제휴를 할 수 있는 것. 이 책의 두 저자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보좌관으로 활동하면서 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던 정력적인 활동가들이다.
이 책은 기업의 CEO 및 각계 지도자,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기업사회공헌의 실무자, 효과적인 기업브랜드 로열티 확보를 원하는 기업홍보 실무자, 지속적인 자원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실무자 등을 비롯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사회 공익'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의 파트너십'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로 얻어지는 새로운 가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영감을 준다.이제 또 12월이다. 거리에서는 자선 냄비가 등장하고 여기 저기에서 자선과 나눔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한다.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은 1년을 결산하며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려야만 하는 시기가 온 것이다. 이러한 '계절행사'는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허나 이와 같은 '계절행사'가 이 때만이 아니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모습으로, 그리고 우리의 일상과 늘 함께 할 수는 없을까? {아름다운 제휴…}는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1999년 Harvard Business School 출판사에서 출판한 Common Interest Common Good: Creating Value Through Business and Social Sector Partnerships 을 번역한 것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공동선과 공동이익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단체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한 이야기이다. 즉, 기업은 왜 기부를 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위 '기업의 사회적 공헌'은 어떠한 방식으로 이루어져야만 하는가, 아울러 시민·사회단체는 기업과의 제휴를 어떠한 방법과 철학을 갖고 진행시켜나가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기본적인 원칙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일곱 개 파트너십에 대해 상세히 알게 된다. 각각의 기업-시민·사회단체 파트너십의 생생한 실례들, 즉 제휴에 이르기까지의 극적인 과정, 파트너십 관계의 이행, 성공에 이르게 한 요인들이 우리 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이들이 얻는 교훈, 여타 파트너십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어떤 일·어떤 함정들을 피해야 할 지에 대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필자인 사가와와 시걸이 전하는 교훈은, 그들 스스로가 그 일을 하면서 얻은 생생한 경험의 결과라는 사실이 그 무게를 더해준다. 이를 읽는 독자가 기업의 CEO이든, 비영리단체의 임원이든, 아니면 관심을 가진 시민이든 상관없이 똑같은 일을 해낼 수 있다. 우리 사회의 앞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미래상에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에 대한 해답을 구하고 있다면, 이 책은 매우 고무적이고 적합한 사례를 제시할 것이며, 어쩌면 여러분의 삶을 바꿔놓을 이야기들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최근 기업의 지배구조문제, 소액주주운동, 노동과 환경, 여성, 소비자 문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방면에 걸쳐 기업과 시민·사회단체는 갈등과 대립의 국면을 전개해 온 것도 사실이다. 어찌 보면 이러한 현상은 우리가 만들어 온 역사와 사회의 특성상, 그리고 시민·사회단체가 갖고 있는 시민권리옹호 및 대변자(advocacy)기능이라는 측면에서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업과 시민·사회단체가 서로 대립하고 갈등하는 불편한 관계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사안에 따라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조와 제휴의 관계를 맺는 것은 지구촌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이 책의 배경이 된 미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기업 및 시민·사회단체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은 한국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들의 이야기가 타산지석이 되어 우리에게도 엉킨 매듭을 풀어 가는데 하나의 실마리가 되기를 기대한다.
출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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