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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사명을 활용하라(Make your mission possible)
지금 몸 담은 조직의 사명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자. 사명을 복사해서 회의 때도 갖고 들어가거나 달력이나 PDA 같은 곳에 기록해 두자. 직접 작성하는 보고서에서도 그 내용을 판단 기준으로 삼아보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낸 아이디어를 한 단계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드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사람들이 여러 가지 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면 회사 사명을 그 판단 기준으로 삼아서 하나 하나 따져보자.
- 적극적으로 들어라(Listen actively)
수동적인 자세를 벗어나 적극적으로 들어라. 적극적으로 듣는 자세를 보여주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된다.이렇게 되면 서로 신뢰가 쌓이게 되고 상대방이 이후에도 정보를 공유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사람들은 흔히 상대방을 '압도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갖고 대화에 임하는데, 이러한 생각 때문에 상대방의 말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중간에 끼어들게 되는 것이다.
말하는 사람에게 정신을 집중하면서 정면으로 눈을 들여다보라. 그 사람의 태도나 몸짓 같은 것을 지켜보라. 이것도 대화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입으로는 좋다고 말하지만 정작 몸짓에서는 싫다는 속마음이 저절로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위대한 경영자는 "직원들이 무슨 질문을 합니까?'라고 물어본다. 이들은 사람이 질문을 할 때 그 사람의 생각이나 적극성이 더 잘 드러난다는 것을 터득하고 있기 때문이다.
-열린 태도를 가져라(Stay open to other wiewpoints)
누군가와 생각이 다르다면 그 사람이 옳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라.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르다면 그 사실을 알려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의 생각을 수용할 수 있게 전달하는 기술도 중요하다.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라고 말하라 이는 "당신의 말이 맞을 수도 있지만 제 생각을 잠시 말씀드리겠습니다"는 말과 같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 말에도 귀를 귀울인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래도 상대방이 자기 생각을 고집한다면 왜 여러분 의견이 더 옳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하라.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요점만 짚어서 이야기를 풀어 가라. 그래도 서로 생각이 다르다면 그 중 가장 높은 사람이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다. 그 사람이 만일 여러분이라면, 자기 생각대로 밀어부치겠다는 말 대신 사실 지금 옳고 그름을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내가 책임자이다 보니 최선의 길이라고 여기는 쪽을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라. 또한 상대방에게 내 입장을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필수다.
- 평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라(Excel at giving feedback)
원하는 것이 있으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다.
o 동료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수시로 평가해주고 싶다고 말하라.
o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경우라 해도 처음에는 긍정적인 말로 시작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많이 배웠을 테고, 실제로 일을 잘하려고 애쓰는 것이 느껴진다."는 식으로 해보라. 부정적인 이야기도 긍정적인 이야기로 포장하면 받아들이기가 좀 더 수월해진다. 물론 실제로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는 것도 크게 도움이 된다. 상대방이 이러한 점을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면 더 잘하려고 노력하기 마련이다.
o 가능하면 구체적인 수치를 들어 평가하면 좋다. "평균 고객 만족도가 75점인데 비해 당신은 65점이다. 평균 수준에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몇 가지만 알려주고 싶다." 정확한 사실을 제시하면 상대방도 인신공격이라는 인상을 덜 받게 된다.
- 곤란한 이야기를 피하지 말라( Face up to difficult conversation)
곤란한 이야기는 우리 인생의 한 축이다. 동료에게 민감한 이야기를 하거나 ... 괄괄한 직원이나 고객을 상대하는 일은 모두 힘들고 복잡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로운 일이다. 그렇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이기도 하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솔직하게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공감하는 태도로 대화에 임하라. 당연히 힘들다. 무슨 말을 할지 노트에 기록해 본다. 상대방이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지 미리 머릿속에 그려본다. 그리고 그러한 이야기는 직접 만나서 사적인 자리에서, 차분한 분위기에서 나누도록 한다... 내가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그러한 이야기를 좀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게, 핵심 주제만 논의한다는 원칙만 분명히 지키자.
- 화는 건설적으로 내라(Express anger constructively)
화가 난다는 것은 특정 상황에 대해 반응하는 데서 나오는 당연한 결과다.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화를 드러내는 것은 자제력을 잃는 것과 엄연히 다르다. 자제력을 잃는 것은 부적절하며 독단적인 처신이다. 그러면 당장은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약점일 뿐이다....
사람은 모욕감을 느낄 때 잘 대처하지 못한다. 여러분이 기분이 상했다는 것을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동료들이 건설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처음부터 바로 핵심 이슈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꺼낸다.만약 상대방이 한 이야기가 논점에서 벗어나 있는 것 같으면 좀더 명확하게 이야기해 달라고 말한다.사실 여부는 명확하게 규명하고 솔직하게 답하면서 압으로는 어떤 식으로 일이 처리되었으면 좋겠는지 분명하게 제안한다." 그 논리는 제가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어쨌든 그 결정으로 인해 우리는 중요한 고객사를 잃었습니다. 어쨌든 그 결정으로 인해 우리는 중요한 고객사를 잃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저나 같은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하십시오." 여러분이 우려하는 바를 건설적으로 표현하면 상대방도 열린 태도로 받아 들이고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임감은 시작 단계에서 판가름난다(Accountability begins at the beginning)
팀원들에게 일을 나누어 줄 때는 어떤 부분을 완수하라고 분명하게 전달한다.일단 일이 끝난 다음에는 책임 소재를 따지기 어려운 법이니 그러한 부분은 애초에 분명히 하고 시작하자.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할지, 언제까지 할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평가할 것인지 알려준다. 그리고 제대로 완수하지 못했을 경우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될 것인지도 일러준다. 이 부분은 특히 명확하게 표현하라. .. 그리고 이러한 전달사항에 대해 팀원들이 이메일로 확인 답장을 보내게 하여 서로의 의사를 이해했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두자.
- 윽박지른다고 일을 더 잘하지는 않는다(You can't force someone to be productive)
이 직원이 책임감을 느낄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한 다음 업무 개선 일정을 제시해 주어라. 그래도 이 직원이 그 기준을 맞추지 못한다면 끝난 것이다. 더 이상 그직원에게 집착하지 말라.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서 무언가 다른 반응을 기대해 보아야 좌절감만 떠 안게 될 뿐이다. 동료나 직원 중에 계속 약속을 못 지키는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기다려주지 말라... 그 사람이 과거와는 다르게 행동하지 않을까 막연히 기대하다 보면 정작 자신이 위험에 빠지기 십상이다.
- 스스로 하게 하라(Let your people perform)
사람은 남에게 지시 받을 때보다는 스스로 일할 때 더 열심히 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니 팀원에게도 필요한 정보를 주었다면 나머지는 직접 하게 내버려 두어라.
조직의 목표를 세운 뒤 실행 계힉을 만든다. 각 팀원들에게 개인 업무 목표와 실행 계획ㅇㄹ 만들게 한 후 조직 전체의 전략과도 일치하게 한다.
-불평 불만꾼 대처법(Overcom the kings and queens of chaos)
불평불만꾼들은 잘못된 정보를 들었을 때 힘이 솟는다. 따라서 수시로 대화하면서 그 잘못된 정보를 제거하는 데 주력한다 /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라. 극단적인 불평꾼들은 원래 계획이 문제가 있었고 자기가 옳았다는 점을 증명하려고 의도적으로 일을 그르친다.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 할 수 있다./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꼭 인간적으로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들은 단지 두려운 것 뿐이다.
- 인간관계 레이더를 만들어라(Set up a relationships radar screen)
여러분을 이끌어주거나 무언가 가르쳐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면 연락처를 꼭 받아서 잘 기록해 둔 후 인간관계의 끈을 만들려고 노력한다.얼마나 밀접한 관계인지에 따라 아주 가까운 사람은 일주일마다. 그렇지 않으면 매달 또는 몇 달에 한번씩은 점검해야 한다. 최근에 누구와 연락을 소홀히 했는지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자. 시간 날 때 전화하든, 직접만나든지 하자.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접했다면 스크랩해서 간단한 메모와 같이 보내라. "이 내용이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보냅니다. 항상 평안하십시오" 정도면 족하다.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도울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라. 그리고 누가 크게 성공했으면 축하해주고 극히 곤란한 상태에 처했다면 도움을 아끼지 말라.
- 부하직원 지도는 꾸준하게(Coach your team all day long)
부하 직원 지도할 때는 일대일로 한다. 먼저 상대방에게 자기가 어떤 일을 잘하는지 목록을 만들고, 또 어떤 일이 다소 미진했는지도 따로 목록을 만들게 한다. 그리고 그 중 세 가지를 택하게 한다. 다음 단계는 각 사항과 관련된 목표를 설정하는 단계다. 예를 들어 "이번 달에는 매주 열리는 부서회의에서 내 팀을 대표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해보겠다"는 식이다. 상대방이 잘하는 일이 무멋인지, 그 점을 어떻게 활용할지도 짚어준다. "자네는 남보다 치말한 편이니깐 프리젠테이션 할 때도 그 점을 잘 살려보는 것이 좋겠는데" 정도면 충분하다. 상대방이 그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여러분이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정말 신뢰할 때)누군가 자신을 신뢰한다고 느끼면 없던 힘도 솟아난다.
그 사람이 일하는 것을 계속 지켜 보면서 더 좋아진 점이 보이면 칭찬을 아끼지 말라, 하지만 무언가 일이 잘 안 풀리는 것 같다면 둘만 있을 때 어떤 점을 도와줄지 아니면 어떤 부분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본다.
- 잠시 쉬어 가야 할 때(Know when to take a deep breath)
누가 언짢게 괴롭히고 짜증나게 한다 해도 버럭 화 내지 말라. 그러면 혼자 더 괴로울 뿐이고 잘못하다가는 직장에서 쫒겨나기 십상이다. '계속 이일을 해야 하나, 정말 못해 먹겠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미 매우 위험한 상태이니 잠깐만 냉정을 찾자. 우선 심호흡부터하자.
o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상기한 후 해결책을 찾는데 집중한다.
o 지금 짜증나는 일이 반년 뒤, 아니 한달 뒤에도 계속 짜증날지 생각해 본다.
o 세상은 넓다는 것을 잊지 말라. 여러분이 실수 좀 한다고 해도 지구는 돈다.
그리고 아래의 행동은 피하자.
o 다른 사람더러 일 못한다고 나무라기, 동료나 부하 직원에게 소리지르기, 충동적으로 결정하기
당장 보기에 아무리 급박한 일이라도 인생 전체를 놓고 보면 그저 스쳐가는 순간일 뿐이다. 그 짧은 순간에 평생을 좌우할 수 있는 결정을 충독적으로 내리지 말라. 냉정함을 잃지 않고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 그 무엇도 내 성공을 막을 수 없다(Nothing or nobody can affect you negatively)
철학은 한 개인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꿰뚫보았을 때 나오는 것이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평가하는 것이고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없다. 당장 해야 할 것에만 정신을 집중하라. 자꾸 마음을 다잡고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일에 치어 살면 인생에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여유마저 사라져 버린다. 계속 급한 일들이 쏟아지면 조급함 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지고 업무 효율도 낮아진다.
너무 눈앞의 일에만 매달려 있는 사람은 시야가 좁아진다. 이 때 좀더 넓은 시각을 기르려면 지금 버릇이나 행동, 사고방식이 내 일과 인간관계, 그리고 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가끔씩 도저히 그러한 것이 보이지 않을 때면 마치 등산하는 것처럼 지금 있는 곳을 떠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 보아야 한다. 일단 정상에 다다르면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아주 광범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재충전할 시간도 생긴다.
자기 시야를 확보한다는 것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가능한 것이다. 세상과 자기 자신을 보는 눈을 길러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경험을 쌓아라. 그러면 균형감각도 길러지고 고갈되었던 아이디어도 채울 수 있으며 인생도 즐거워질 것이다.
살다 보면 때로는 시련이 찾아 오지만 이겨낼 수 있다. 이 저자는 힘든 순간이 올 때마다 거기서 최대한 많은 것을 깨우치려고 노력했단다. 그럴 때면 항상 나는 누구이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나만의 사명은 무엇인지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한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는 더 강해졌고, 오히려 더 행복해졌단다. 마침내 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신이 생겼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않게 되어 지금은 그러한 사실에 감사하다고 한다.
같이 일하는 직원 땜에 본의 아니게 힘든 일이 많았다. 지금도 진행형이다. 앞으로도 미래형일 듯 싶다. 하지만 달라진 것은 내가 그를 받아 들이는 일이 예전보다 더 수월해지며 내가 더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반신욕을 즐기곤 하는데 어느날 서재 한 켠에 꼽혀진 이 책, 그 누구도 산 기억이 없으니 좀 젖어도 괜찮아하며 기대없이 집어 든 책.
결론부터 말하면 내게는 기대 이상의 책이었다. 지금 내 처해진 환경에 너무나도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책으로 여러 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배우고 또한 위로가 되었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지만 언제라도 생활속에 실천하고자 책 내용을 깨알같이 적어 놨다.
가장 기본적인 것들이 언제나 핵심이듯 내가 흔들릴 때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기본만이라도 유지해보자 차원에서 말이다. ^^ 주님께서 내게 큰 복과 함께 보내주신 십자가를 통해 은총을 받고 있다는 것. 이 모든 것은 바로 선 내 자신에게 있다는 것도 잊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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